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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허리디스크’에 취약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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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바른병원 작성일16-12-16 14:00 조회7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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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만큼 주변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질환도 드물다. 50, 60대 이상은 물론이고 비교적

 

젊은 20, 30대에서도 허리디스크는 발병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직장인들 중에 허리디스크로 인한

 

허리와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허리디스크를 앓는 직장인 강 모씨(29세)도 그러한 사례다. 강 씨는 ”하루 종일 앉은 채로 일을 하다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물론이고 다리까지 저려온다. 증상을 알아채고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허리디스크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일반인들은 앉아있는 자세가 무조건 신체에 편한 자세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척추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자세다. 부산 세바른병원 김용민 원장은 ”앉은 자세에서는 척추에 적지 않은 무게가

 

실린다. 이 때 상체가 구부정하거나, 의자 등받이에 지나치게 기댄 상태라면 척추를 압박하는 하중은

 

더욱 늘어난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앉은 자세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인, 학생들은 허리디스크를 특히 유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려면 일하는 도중에 규칙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휴식을 취해주고, 바른 자세로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천장으로 가슴을 향하게 한다는 느낌으로 목과 등, 허리를 반듯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수시로 앉은 자세를 바꿔주고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허리와 다리의 통증, 저림, 근력 저하 등 허리디스크가 의심되는 증상이 이미 나타났다면 신속한

 

병원 방문이 최선이다. 직장인들의 경우 바쁜 업무 때문에 병원을 등한시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빠른 시간 안에 완료되는 비수술 척추치료법이 대중화되어 많은 환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경막외 내시경시술이다. 경막외 내시경시술은 내시경이 내장된 가느다란 관(카테터)을

 

꼬리뼈 부분으로 삽입, 척추 뼈와 디스크 주변을 살펴보며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후 유착, 염증,

 

부종 등 통증의 원인이 파악되면 약물을 주입해 제거할 수 있다.

 

 

부산 세바른병원 김용민 원장은 “경막외 내시경시술의 가장 큰 특징은 내시경을 활용한 진단이다.

 

즉, CT나 MRI로도 파악하기 어려운 병증을 내시경으로 찾아낼 수 있어, 평소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요통을 앓고 있다면 경막외 내시경시술이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여러 비수술 치료와 마찬가지로 경막외 내시경시술은 30분 내외로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

 

또한 부분마취 하에 진행되므로 고령의 환자나 당뇨, 고혈압 등의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도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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